저는 1998년부터 2020년까지 뉴욕에서 살았습니다. 이 모든 사람들을 만나거나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. 그들은 모두 뉴욕시에 마법 같은 느낌, 대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공동체 의식을 주는 반조직적 혼돈의 일부입니다. 저는 몇 년 동안 항상 거리 사진을 여기저기서 찍었고, 마이아와 함께 아들을 낳았을 때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며 사람들과 부딪치곤 했습니다. 저는 그들에게 초상화를 찍어도 되는지 물었고 곧 이 시리즈는 현재 "Street Lords"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. 거리에서 우리는 열려 있고 움직이며 끊임없이 변화합니다. 이 이미지들에서 제가 좋아하는 하나는 한,두 프레임만 찍을 때 포착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. 이 책은 뉴욕뿐만 아니라 제가 수년간 사랑했던 많은 다른 도시들에게 보내는 저의 러브레터입니다. 그리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- XO 피터

∙ Pages - 432 pages

∙ Dimension - 162 x 227 mm

∙ ISBN - 9782930777443

∙ Publisher - Triangle Book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