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먼 포프의 1973~1975년에 런던의 분위기를 포착한 사진집이다. 1973년 석유 파동으로 인한 전력 절약을 위해 정부가 주 3일제를 도입했던 해. 70년대에는 파업, 공공부문 삭감, 그리고 사회주택의 부족 현상이 있었다. 36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그 나라의 정서와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.
∙ Pages - 36 pages
∙ Dimension - 140 x 200 mm
∙ Weight - 60 g
∙ Publisher - Cafe Royal Book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