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태생의 사진작가 재닛 베크먼은 펑크 록의 초창기 음악 잡지 더 페이스와 멜로디 메이커에서 일하면서 경력을 시작했다. 그녀는 클래시, 스페셜, 보이 조지, 잼을 포함한 밴드와 세 장의 폴리스 음반 커버를 촬영했다.
∙ Pages - 36 pages
∙ Dimension - 140 x 200 mm
∙ Weight - 60 g
∙ Publisher - Cafe Royal Boo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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